1.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PC GFS 소싱사업팀 박주은 입니다. 현 사업부에서 근무한 지 3년 차 되었으며, 글로벌 소싱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회사와 직무를 선택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SPC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 부서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또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소싱사업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3.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글로벌 소싱 사업 진행을 위한 해외 거래 업체들과 국내 각사의 사업부와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신규업체 발굴 및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기술 시연 초청을 통한 자사 기술력 확보/품질 개선 지원 등 각종 소싱 사업 업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원료/상품/설비/디자인 등 소싱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관하며 소싱의 첫 단추부터 수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발주에서 출시까지의 전 과정을 코디네이션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4. 맡고 계신 직무에는 어떤 사람이 잘 어울리나요?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는 무엇보다 소통 능력과 다국어를 원활히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각사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마지막으로 지원자 여러분께 팁 하나를 주신다면?
SPC의 모든 브랜드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시장의 F&B 트렌드를 빠르게 catch-up 할 수 있어야 하며 , 그 누구보다 뛰어난 소통 능력 + 외국어 능력 + 해외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